-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9 르메이에르 지하 1층 116호. 광화문 사거리에서 걸어서 갈 수 있습니다.
- 오마카세 런치 60,000원, 디너 110,000원. 평일 11:30~22:00(브레이크 14:30~18:00), 주말 11:30~21:30(브레이크 14:30~17:30).
- 구글 지도 ★4.7(103건)으로 이 사이트 기준(★4.5·리뷰 100건)을 넘깁니다.

이 글을 쓴 사람
- 서울 광화문 현장 방문 · 2026년 9월
- 가격·영업시간은 다이닝코드 표기와 대조해 기록
- 구글 지도 평점은 2026-09-19 확인 — 기준 충족(★4.7·103건)
광화문 사거리, 종로 르메이에르 건물. 지하 1층으로 내려가면 스시 카운터가 하나 있다.
오마카세는 카운터에 앉는 순간부터 시작된다. 앞에 놓이는 것이 계속 바뀌고, 그 순서를 만드는 사람이 바로 앞에 서 있다.
이 집의 코스는 전채로 시작해 사시미를 지나 니기리로 넘어가고, 중간에 돌솥밥이 한 번 끼어든 뒤 말이와 마끼로 끝난다.
런치 60,000원, 디너 110,000원. 광화문에서 이 가격대의 오마카세는 선택지가 여럿이지만, 구글 평점이 100건을 넘기고도 ★4.7인 집은 많지 않다.
가게 이야기 — 종로 지하 1층, 브레이크타임이 길다
주소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9 르메이에르 지하 1층 116호. 5호선 광화문역과 1호선 종각역 사이이고, 건물 지하로 내려가야 한다. 전화는 02-733-8400이고 구글 지도에 캐치테이블 예약 링크가 걸려 있다.
영업은 평일 11:30~22:00(브레이크타임 14:30~18:00), 주말 11:30~21:30(브레이크타임 14:30~17:30)이다(다이닝코드 표기). 브레이크타임이 세 시간 반이나 되니 오후에 가면 안 된다.
자리는 카운터 중심이다. 밝은 나무 카운터에 검은 돌판을 하나씩 놓고, 그 위에 스시를 한 점씩 올려 준다. 접시를 쓰지 않고 돌판에 직접 놓는 방식이라 스시가 크게 보인다.
| 항목 | 내용 |
|---|---|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9 르메이에르 지하 1층 116호 |
| 전화 | 02-733-8400 |
| 영업(평일) | 11:30~22:00 · 브레이크타임 14:30~18:00 |
| 영업(주말) | 11:30~21:30 · 브레이크타임 14:30~17:30 |
| 가격 | 오마카세 런치 60,000원 · 디너 110,000원 (다이닝코드 표기) |
| 1인 예상 | 100,000원 이상 (구글 지도 표기) |
| 예약 | 구글 지도에 캐치테이블 예약 링크 연결 |
| 평점 | 구글 지도 ★4.7(103건) — 사이트 기준(★4.5·100건) 충족 |

전채와 사시미 — 코스의 앞쪽
시작은 작은 그릇 몇 개다. 붉은 살을 얇게 저며 양념을 올린 접시, 유리 그릇에 담긴 차가운 것, 그리고 김에 싸서 한 입에 넣는 것.

유리 그릇에 담긴 접시는 시원하다. 얇게 저민 것을 국물에 띄우고 꽃잎 같은 붉은 조각을 올렸다. 첫 술에 온도가 먼저 오고 맛이 나중에 온다.

사시미는 청화백자 접시에 흰살을 겹쳐 담고 차조기 잎과 함께 낸다. 두께가 균일하고 가장자리가 깔끔하다. 간장을 아주 조금만 찍어야 흰살의 단맛이 남는다.

성게를 김으로 두른 군함도 나온다. 위에 채 썬 것이 수북이 올라가고, 노란 성게가 그 아래에 감춰져 있다. 김의 향이 먼저, 성게의 단맛이 나중에 온다.

니기리 — 돌판 위에 한 점씩
니기리는 검은 돌판에 한 점씩 놓아 준다. 놓이는 순간 먹으라는 뜻이라, 사진을 찍을 시간이 길지 않다.
흰살부터 시작한다. 밥 위에 얇게 저민 흰살을 얹고 가장자리를 손가락으로 눌러 모양을 잡았다. 밥이 따뜻하고 생선이 차가워서 입에 넣는 순간 온도차가 먼저 느껴진다.

등푸른 생선은 껍질 쪽에 칼집을 넣고 위에 다진 것을 얹어 낸다. 기름이 많은 부위라 초를 세게 잡은 밥과 만나면 균형이 맞는다.

참치 붉은살은 색이 진하다. 결이 촘촘해서 씹으면 부서지지 않고 한 덩어리로 넘어간다. 간장을 미리 발라 내주기 때문에 그대로 집어 먹으면 된다.
마지막 쪽에 아나고가 한 점 온다. 따뜻하게 구워 소스를 발라 낸 것이라 입에서 녹는다. 앞의 차가운 니기리들과 대비를 만드는 자리다.


돌솥밥과 마무리 — 말이, 마끼
코스 중간에 돌솥이 하나 나온다. 초록 채소를 바닥에 깔고 그 위에 구운 생선 토막을 세 개 올려 뚜껑을 덮어 지은 밥이다.
뚜껑을 열면 향이 한 번 크게 올라온다. 생선 기름이 밥에 배어 있고, 초록 채소가 색을 남긴다. 니기리만 이어지는 코스 중간에 밥 한 그릇이 들어오면 속도가 한 번 늦춰진다.
말이는 나무판에 길게 놓아 낸다. 김으로 말아 위에 깨와 가루를 뿌리고 한 줄 그대로 가져와서, 눈앞에서 잘라 준다.

마지막은 마끼다. 청화백자 접시에 단면이 보이게 세워 담는다. 흰밥, 붉은 살, 노란 계란이 층으로 보여서 코스가 끝났다는 신호가 된다.

지도와 실무 — 가는 법, 예약, 평점 이야기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9 르메이에르 지하 1층 116호
전화 02-733-8400
영업 평일 11:30~22:00(브레이크타임 14:30~18:00) · 주말 11:30~21:30(브레이크타임 14:30~17:30)
가격 오마카세 런치 60,000원 · 디너 110,000원 (다이닝코드 표기)
5호선 광화문역과 1호선 종각역 사이라 접근이 좋다. 카운터 중심이고 좌석이 많지 않으니 예약이 전제다. 구글 지도에 캐치테이블 예약 링크가 걸려 있다.
런치와 디너의 가격 차이가 50,000원이다. 처음이라면 런치로 한 번 보고 마음에 들면 디너로 다시 가는 순서가 합리적이다.
평점 이야기는 짧다. 이 사이트는 구글 지도 ★4.5·리뷰 100건 이상을 추천 기준으로 쓴다. 스시소라 광화문점은 2026년 9월 기준 ★4.7, 리뷰 103건이다. 기준을 넘긴다.
오마카세는 만족도가 갈리기 쉬운 형식이다. 같은 값을 내고도 무엇이 나왔는지에 따라 평가가 크게 달라지기 때문이다. 100건을 넘긴 표본에서 ★4.7이 유지된다는 건 그 편차가 크지 않다는 뜻으로 읽힌다.
자주 묻는 질문
가격이 얼마인가요?
오마카세 런치 60,000원, 디너 110,000원입니다(다이닝코드 표기). 구글 지도의 1인당 예상 금액은 10만 원 이상으로 되어 있습니다.
브레이크타임이 있나요?
있습니다. 평일은 14:30~18:00, 주말은 14:30~17:30입니다. 브레이크타임이 길어 오후에 가면 문이 닫혀 있습니다.
예약이 필요한가요?
카운터 중심이고 좌석이 많지 않아 예약이 전제입니다. 구글 지도에 캐치테이블 예약 링크가 걸려 있고 전화는 02-733-8400입니다.
런치와 디너 중 뭘 고를까요?
차이가 50,000원입니다. 처음이라면 런치 60,000원으로 한 번 보고, 마음에 들면 디너로 다시 가는 순서가 합리적입니다.
어디에 있나요?
서울 종로구 종로 19 르메이에르 지하 1층 116호입니다. 5호선 광화문역과 1호선 종각역 사이이고 건물 지하로 내려가야 합니다.
- 구글 지도 — 스시소라 광화문점 (주소·평점, 2026-09-19 확인)
- 다이닝코드 — 스시소라 (가격·영업시간, 2026-09-19 확인)
- 캐치테이블 — 스시소라 광화문점
- 식신 — 스시소라
- 현장 사진 — 돌솥밥 (2026-09 촬영)
가격과 영업시간은 다이닝코드 표기(2026-09-19 확인) 기준입니다. 주소·평점은 구글 지도에서 2026-09-19에 확인했습니다.